택시 가희 "남편에게 프러포즈 3번 받아"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4.27 14:41  수정 2016.04.27 14:42
택시 가희. tvN 택시 화면 캡처

택시 가희가 남편에게 프러포즈 받은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가수 가희와 나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가희는 남편에 대해 “남자로서 존중하는 마음과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이 많이 들었다”며 “오빠가 한 달 만에 프러포즈를 했다. 집에서 같이 밥해먹고 놀고 있다가 저한테 평생 같이 살자고 했다”고 비화를 공개했다.

이어 “그 다음에 또 프러포즈 링을 준비해서 프러포즈 했다. 계산하거나 고민하지 않고 마냥 받아들였다. 그냥 눈물이 나고 고맙고 내가 이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 많이 느껴졌다”고 남편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 가희는 웨딩샤워날에 대해 “한창 친구들이랑 축하인사를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주목하라고 하더니 또 프러포즈를 했다. 그러면서 서프보드를 가지고 들어왔다”고 덧붙였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감동적이다" "항상 행복하길" "가희 항상 응원한다" "새 앨범 기대할께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가희는 애프터스쿨 탈퇴 이유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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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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