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가족 이시아 알고보니…'조진웅 첫사랑'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4.29 07:28  수정 2016.04.29 07:28
KBS1 일일극 '별난가족' 이시아가 화제다.ⓒ 이시아SNS

KBS1 일일극 '별난가족' 이시아가 화제다.

신인들의 파격 기용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KBS1 일일극에서 차세대 스타 이시아가 주연으로 나선다.

이시아는 드라마 '시그널' 속 조진웅의 첫사랑 그녀다.

이시아는 2014년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로 브라운관에 데뷔한 이래 JTBC '하녀들'과 영화 '루시드 드림' 등에 출연하며 연기를 검증받았다.

극중 이시아는 농촌을 사랑하고 고향을 지키려는 당찬 여자 강단이 역을 맡았다. 좋은 농산물을 좋은 가격에 유통시키기 위해 직접 홈쇼핑에 입사하는 인물이다.

'별난 가족' 연출을 맡은 이덕건 PD는 "전형적인 도회적 이미지를 떠나 수더분하고 동양적인 이미지를 찾던 중 이시아를 만났다. 청순하고 담백하고 참한 느낌을 받았다"고 캐스팅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별난가족'은 전혀 다른 꿈을 가진 별난 두 여자의 서울 입성기를 중심으로 치열한 청춘과 별난 가족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이시아 외에도 김진우, 길은혜, 신지훈, 전미선, 반효정, 박형준, 선우재덕, 서유정, 이주현, 강서준 등이 출연한다.

'우리집 꿀단지' 후속으로 5월 2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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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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