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고지용 소환 '무한도전' 시청률 '껑충'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01 08:39  수정 2016.05.01 09:33
젝스키스(은지원 고지용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f를 소환한 MBC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가 시청률 상승을 나타냈다.MBC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 화면 캡처

젝스키스(은지원 고지용 강성훈 장수원 김재덕 이재진)를 소환한 MBC '무한도전-토토가 시즌2'가 시청률 상승을 나타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16.4%(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지난주 14.3%에 비해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7.1%,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은 5.5%로 집계됐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젝스키스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젝스키스는 고지용의 합류로 여섯 개의 수정, 완전체가 됐고 멤버들은 고지용을 만나 우정을 나눴다.

무대에 오른 젝스키스는 '컴백'을 시작으로 '폼생폼사', '기억해줄래', '커플' 등을 불렀다.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린 젝스키스와 팬들은 눈물을 흘리며 2000년으로 돌아갔다.

시청자들은 "젝스키스 보면서 나도 울었다", "내 아름다운 추억을 떠올리는 계기가 됐다", "보는 내내 감동이었다"고 호응했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유재석과 하하가 '토토가3'를 예고해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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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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