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 진세연 주연의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첫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MBC
고수 진세연 주연의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가 첫 방송에서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한 '옥중화'는 17.3%(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비슷한 시간대 방송한 KBS2 '아이가 다섯'은 22.5%, MBC '가화만사성'은 15.2%, SBS '미세스캅2'는 9.2%, '그래 그런거야'는 8.8%를 각각 기록했다.
'옥중화'의 전작인 '결혼계약'의 첫 방송 시청률은 17.2%였다.
'옥중화'는 MBC '허준'(1999)과 '상도'(2001)를 함께 만든 이병훈 PD와 최완규 작가가 15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대장금'과 '동이'를 잇는 또 하나의 여성 성공담으로 감옥에서 태어난 주인공 '옥녀'가 조선 변호사제도인 외지부를 배경 삼아 억울한 백성을 위해 노력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날 방송된 '옥중화'에서는 천재 소녀 옥녀(진세연/아역 정다빈)의 출생부터 시작해 윤원형(정준호), 정난정(박주미), 문정왕후(김미숙)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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