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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자녀 성장 따라 선택 '우리아이통합보장보험' 출시


입력 2016.05.02 11:00 수정 2016.05.02 11:07        배근미 기자

입원·치료 32종 등 총 77종 특약 구비...자녀 성장기 따라 특약 중도가입 가능

삼성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입원과 치료, 수술 등을 보장하는 '우리아이통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삼성생명

삼성생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태아와 성장기 어린이들의 입원과 치료, 수술 등을 보장하는 '우리아이통합보장보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총 77종에 이르는 다양한 특약과 이 특약들의 중도 가입을 통해 태아부터 청소년기는 물론, 성년이 된 이후에도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전 연령대에 걸쳐 필요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입원과 치료 32종, 진단·상해 31종, 수술 5종, 부모 보장 9종 등 전체특약 77종 가운데 중도가입이 가능한 특약은 38종에 이른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임신 중 태아의 저체중 출산과 선천성 기형, 질병으로 인한 선천성장애와 산모의 임신질환실손, 임신중독증이 보장되고, 영유아기 응급실 통원 보장과 소아암, 소아당뇨 및 백혈병 등 질병에 대한 보장이 추가됐다.

또 아동기와 청소년기에는 치아 관련 보장과 근시진단, 성조숙증진단에 대한 보장이 새롭게 추가됐고, 교통사고 장해, 재해골절, 유괴납치에 대한 대비가 가능해졌다. 성인이 된 후에는 암과 뇌출혈 등 3대질병에 대한 보장과 함께 장애인에 대한 보장과 재진단암 보장이 새롭게 더해졌다.

이 보험의 가입가능연령은 태아부터 15세까지이며, 이번 상품에서 보장하고 있는 뇌성마비 진단이나 임신중독증 등의 보장을 받기 위해서는 임신사실 확인 후 23주 이내에만 가입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입원과 치료, 수술, 장해는 물론, 자녀 성장시 필요한 보장까지도 다양한 특약을 통해 전 생애에 걸쳐 보장받을 수 있는 어린이종합보험"이라고 말했다.






배근미 기자 (athena3507@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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