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오브레임 vs 알롭스키 충돌...베우둠 상대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5.09 00:12  수정 2016.05.09 00:25

승자가 현 헤비급 챔피언 베우둠에 도전

UFC 오브레임 ⓒ 게티이미지

알리스타 오브레임(35·네덜란드)과 안드레이 알롭스키(37·벨로루시)가 충돌한다.

오브레임은 9일 오전 2시 50분(한국시각)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알롭스키와 ‘UFC 파이트나이트87’ 헤비급 매치를 치른다.

오브레임은 종합격투기(MMA) 통산 40승 14패 1무효를 기록 중이다. 최근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KO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알롭스키는 25승(17KO) 11패로 UFC에서 오래 활동한 베테랑 파이터다.

오브레임은 킥복싱이 베이스며 알롭스키는 러시아 삼보와 복싱이 주무기다. 모두 입식타격을 즐겨 난타전을 예상한다. 객관적인 전력상 오브레임이 우세하고 네덜란드 홈 이점도 등에 업고 있다.

하편, 오브레임과 알롭스키는 같은 ‘그렉 잭슨 MMA 아카데미’ 소속이다.

오브레임은 경기를 앞두고 “같은 식구지만 헤비급 챔피언에 대한 열망이 크다”며 필승을 선언했다. 알롭스키도 오브레임을 꺾고 헤비급 타이틀 탈환에 나설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알롭은 지난 2005년 헤비급 챔피언 출신이다.

둘의 대결 승자가 추후 ‘헤비급 챔피언’ 파브리시오 베우둠(38·브라질)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