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보감' CP "최성원 급성 백혈병, 쾌차 바란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11 14:16  수정 2016.05.11 14:19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측이 배우 최성원의 급성 백혈병으로 하차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아폴로픽쳐스,드라마하우스,미디어앤아트

JTBC 새 금토드라마 '마녀보감' 측이 배우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으로 하차하게 된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조준형 CP는 "최성원이 급성 백혈병으로 하차하게 됐다"며 "지금까지 촬영한 부분은 잘 녹여서 그릴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어 "차후 새로운 캐릭터를 투입할 것이다. 최성원의 병이 조기에 발견돼서 너무 다행이다. 모든 제작진, 출연진이 최성원의 쾌차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마녀보감'에서 동래 역으로 출연예정이었던 최성원은 지난 4일 병원 검사를 통해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다. 최성원은 치료에 집중하기 위해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조선청춘설화 '마녀보감'은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이다. 윤시윤 김새론 염정아 이성재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13일 오후 8시3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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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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