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시착한 열기구, 깨진 화분 등 거리조형물 설치 통해 시민 불안감 상기
"보험의 가치 위트있게 알리는 취지"...부산·대구 등 전국 동시 진행
ING생명이 13일의 금요일을 맞아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일대를 비롯한 전국에서 펼쳐진 이번 행사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예상치 못한 위험의 순간을 연출하기 위해 대로변 건물에 10미터 높이의 대형 열기구를 불시착한 형태로 설치했고, 화분을 곳곳에 배치해 높은 곳에서 떨어진 광경을 연출했다.
이와함께 'Are you well insured?'라는 피켓을 설치해 보험의 필요성도 함께 상기시켰다.
ING생명 측은 '불길하다고 생각되는 13일의 금요일도 ING생명과 함께라면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지숙 브랜드마케팅부 수석부장은 "보험이 가지는 안전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13일의 금요일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추후 다가올 13일의 금요일에도 시민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는 위트있는 시도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ING생명은 지난해부터 돌아오는 13일의 금요일마다 해당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지역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한편, 다음 13일의 금요일은 2017년 1월로 예정돼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