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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순식간에 200만 '국제시장'보다 빠르다


입력 2016.05.15 14:43 수정 2016.05.15 17:28        이한철 기자
나홍진 감독의 영화 '곡성'이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 이십세기폭스코리아

나홍진 감독의 세 번째 작품 '곡성'이 15일 오후 2시 공식 개봉 4일, 전야 개봉 5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나홍진 감독과 배우 곽도원, 황정민, 천우희, 김환희, 장소연, 김도윤, 최귀화는 무대인사 도중 관객들과 인증 사진을 촬영하며 200만 관객 돌파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

이는 개봉 10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월 개봉 한국영화 중 가장 빠른 흥행 속도를 기록했던 봉준호 감독의 '마더'(최종 301만 3523명)보다 5일 빠른 것으로 5월 개봉 역대 한국영화 최단 기간 200만 돌파의 기록을 경신한 것이다.

또한 8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국제시장'(최종 1425만 7115명)과 6일째 200만 관객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최종 1281만 1206명), '변호인'(최종 1137만 4610명)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뿐만 아니라 나홍진 감독의 전작인 '추격자'(최종 507만 1619명)의 개봉 14일째 200만 돌파 기록을 압도한다.

한편, 개봉 첫 주말을 맞아 예매 점유율 59% 돌파하며 적수 없는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곡성'은 관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해석으로 입소문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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