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싱글' 김혜수, 톱스타 임신 스캔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24 09:50  수정 2016.05.24 09:53
배우 김혜수가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있다. ⓒ쇼박스

배우 김혜수가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있다. ⓒ쇼박스

배우 김혜수가 영화 '굿바이 싱글'에서 코믹 연기를 선보있다.

'굿바이 싱글'(감독 김태곤 제작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 배급 쇼박스)은 톱스타 독거 싱글 주연(김혜수)이 본격적인 '내 편 만들기'에 돌입하며 벌어진 레전드급 대국민 임신 스캔들을 그린다.

극 중 김혜수는 여배우로서의 카리스마와 매력을 놓치지 않지만 천연덕스럽게 내뱉는 걸쭉한 대사와 슬랩스틱을 방불케 하는 댄스, 귀여운 사과머리 등을 선보이며 주연으로 완벽 변신했다.

김혜수는 그간 사극, 코미디, 공포, 멜로, 액션까지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캐릭터를 그려내 이름만으로도 신뢰를 주는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작품에서 그가 선보일 코믹 연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4일 공개된 스틸에서 김혜수는 우아한 모습부터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채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는 수수한 모습까지 선보이며 흡사 여배우 김혜수의 일상 생활을 들여다보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이런 김혜수표 주연이 탄생하기까지 그녀의 철두철미한 준비와 노력이 있었다는 후문이다.

김혜수는 톱스타 여배우라는 역을 위해 예고편에서만 15벌의 의상을 선보이는가 하면, 감정이 폭발하는 주요장면에서는 50테이크 이상의 긴 촬영이 계속되었음에도 끝까지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고.

김혜수와 호흡을 맞춘 마동석은 "'빛이 난다'고 표현할 만큼 아름답고 매력적인 사람"이라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어도 항상 웃으면서 오히려 더 즐거운 분위기를 만드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대단한 배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굿바이 싱글'은 내달 29일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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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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