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아, 아나콘다 사건 후 성형 "아버지가 때렸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5 12:09  수정 2016.05.25 17:26
'리얼극장 행복' 정정아 사연이 화제다. EBS 방송 캡처.

정정아가 아나콘다 사건 후 성형수술을 한 사연을 고백했다.

정정아는 24일 방송된 EBS '리얼극장 행복'에서 성형수술 사실을 고백하며 "당시 아버지 반대가 엄청 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정정아는 "아버지 말 안 듣고 기어이 제 고집대로 했다고 다짜고짜 때렸다. 부모 의견에 따르지 않았다고 해서 자식에게 그렇게 하는 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정정아는 2005년 한 여행 프로그램에서 아나콘다에 물리는 사고를 당했고, 이후 해당 프로그램이 폐지되면서 우여곡절을 겪었다.

특히 방송을 쉬게 되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기도. 성형수술은 이 같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이미지 변신이 필요하다는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었다.

하지마 아나콘다 사건 후 아버지와의 갈등은 여전히 봉합되지 않은 채 긴 상처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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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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