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이경애 "엄마, 자살 기도만 5번"

스팟뉴스팀

입력 2016.05.29 08:55  수정 2016.05.29 09:10
개그우먼 이경애가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화면 캡처

개그우먼 이경애가 불우했던 유년시절을 고백했다.

이경애는 2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어린 시절 경제적으로 힘든 삶을 살았다고 털어놨다.

이경애는 "집안이 망하고 나서 어머니가 그 스트레스로 정신이 나가셨다. 이후 자살 기도만 5번 하셨다"고 말했다. 이경애는 이어 "그땐 정말 힘들었다. 엄마가 너무 불쌍했다"고 했다.

이경애의 자매들 역시 이경애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며 "경애는 난폭해진 엄마가 매를 들기라도 하면 그 매를 다 맞고 있었다. 그러면 엄마 스트레스가 풀릴 줄 알고 그런 것 같다"고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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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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