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오연서 '국가대표2', 전편 흥행 이을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5.30 17:24  수정 2016.05.30 17:25
수애 오연서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2'가 오는 8월 개봉한다.ⓒ메가박스(주)플러스엠

수애 오연서 주연의 영화 '국가대표2'가 오는 8월 개봉한다.

'국가대표2'는 2009년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의 도전을 그렸던 1편을 잇는 작품으로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의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믿었던 가슴 뛰는 도전을 그리는 감동 드라마.

개봉 확정과 함께 30일 공개된 포스터에는 하늘을 날아오르고 있는 스키점프 선수의 모습과 '하늘을 날던 태극마크, 이제 얼음 위를 달린다'는 문구가 담겨 있다.

'감기' 이후 3년 만에 스크린에 돌아온 수애는 전진 아이스하키 선수 리지원으로 분해 영화를 이끈다.

전직 쇼트트랙 국가대표 박채경 역의 오연서, 전직 필드하키 선수 고영자 역의 하재숙, 아이스하키 협회 경리 조미란 역의 김슬기, 전직 피겨 스케이팅 선수 김가연 역의 김예원, 여중생 인라인 하키 선수 신소현 역의 진지희 등도 출연한다.

'천만 요정' 오달수는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 감독 강대웅 역을 연기한다.

여름 시장 출격을 앞둔 '국가대표2'가 800만 흥행 신화를 이룬 전편의 인기를 이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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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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