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 출시

이충재 기자

입력 2016.06.01 15:58  수정 2016.06.01 16:00

퇴직 후 공적연금 지급까지 빈틈 메워주는 맞춤형 연금


한화생명은 1일 퇴직 후 공적연금 지급까지 '빈틈'을 메워주는 교직원 전용 연금보험인 '사랑플러스 교직원연금보험'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 가입 고객은 연금집중기간(1년 단위) 및 연금조정비율(10%~100%)을 선택해 소득공백기간에는 연금액을 높이고, 공적연금 지급시기에는 연금액을 낮출 수 있다. 또한 여유자금 발생시 기본보험료 총액의 2배까지 추가납입과 일시납의 중도가입이 가능하다. 계약일로부터 3년이 경과한 시점부터 육아휴직을 사유로 최대 3년까지 납입유예를 할 수도 있다.

또 단체할인 1%에 추가로 월 보험료 30만원 이상 가입시 매달 30만원 초과 보험료의 0.5%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납입보험료가 높을수록 할인혜택은 증가하고, 월 200만원 이상 고액 가입시에는 200만원을 초과하는 보험료의 2.0%에 월 2만7000원씩을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10년 시점에 납입한 기본보험료 총액의 2.0%와 10년 이후부터 매년 0.3%씩 적립해 연금 개시시점에 최대 6%로 총 8%의 장기유지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중대 질병 진단시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주는 특약도 포함됐다.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말기신부전증, 말기폐질환, 말기간질환, LTC(장기간병상태) 등 7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80% 이상의 고도장해상태가 됐을 경우 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납부해준다. 대부분 단체실손보험에 가입돼 있는 교직원들을 위해 연금개시 이후 실손보장을 추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관련 최성균 상품개발팀장은 "이번 상품은 교직원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교직원들의 평생통장"이라며 "적금 만기로 인한 목돈 운영과 풍요로운 노후 준비를 원하는 교직원들에게 최적의 상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품 가입연령은 만 15세부터 최대 73세까지다. 연금개시나이는 45세~80세이고, 최저 월 보험료는 10만원(5년납은 3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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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재 기자 (cjl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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