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제문 음주운전 논란…영화 줄줄이 '비상'

스팟뉴스팀

입력 2016.06.07 14:34  수정 2016.06.07 18:00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 혐의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연 영화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나무액터스

배우 윤제문이 음주운전 혐의 논란으로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그의 출연 영화 역시 차질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윤제문은 지난 달 오전 7시께 서울 신촌 인근 신호등 앞에서 차를 세우고 잠들어 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04%.

경찰조사에서 음주 사실을 인정했으며 소속사 측 역시 "변명의 여지 없이 자숙하고 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는 해당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 중이다.

윤제문은 지난 4월 크랭크인 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 '옥자' 촬영과 더불어 ‘아빠는 딸’ ‘덕혜옹주’ ‘아수라’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특히 개봉을 앞두고 펼쳐지는 홍보에 적지 않은 차질이 빚어질 전망이다. 박신양 송승헌 주연의 영화 ‘두 남자’에도 출연을 확정지어 그 행보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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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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