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EXO)가 '몬스터'와 '럭키 원'으로 음원 차트를 싹쓸이하고 있는 가운데, 소속사를 통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엑소는 9일 0시 정규3집 '이그잭트(EX'ACT)'를 공식 발표했다. 2집 '엑소더스(EXODUS)' 이후 1년 3개월 만에 나온 정규 앨범으로 국내 팬들은 물론,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관심이 집중됐다.
선주문만으로 66만 장을 돌파한 것만 보더라도 '글로벌 대세'다운 엑소의 파워를 엿볼 수 있다.
결과는 예상대로였다. 이날 오전 더블 타이틀곡 '몬스터'와 '럭키 원'은 8개 주요 음원 사이트 1, 2위를 석권했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대다수가 차트 10위권에 진입하며 온종일 엑소 신드롬을 실감케 했다.
엑소는 소속사를 통해 "1위, 올킬, 줄세우기 모두 감사드린다"라며 "이제 저희가 열심히 활동해서 멋진 무대로 보답하는 일만 남은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엑소는 "앞서 앨범이나 음원을 냈을 때 1위를 했다고 해서 이번 앨범도 똑같이 1위하는 게 당연하단 생각을 한 적이 없다"며 "꾸준히 엑소를 사랑해주시는 것을 정말 감사히 느끼며 감사한 마음을 원동력 삼아 더 최고의 음악과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엑소는 이날 오후 생방송되는 Mnet의 가요 순위 프로그램 '엠 카운트다운'에 출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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