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빨로맨스' 시청률 상승, 수목극 정상 굳히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10 08:54  수정 2016.06.10 08:58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수목극 1위에 올라섰다.MBC '운빨로맨스' 화면 캡처

황정음 류준열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수목극 1위에 올라섰다.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운빨로맨스'는 시청률 8.9%(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9일 방송분(8.4%)보다 0.5%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운빨로맨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SBS '딴따라'는 7.9%, KBS2 '마스터-국수의 신'은 6.9%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운빨로맨스' 6회에서는 심보늬(황정음)에 대한 제수호(류준열)의 감정 변화가 그려졌다. 제수호는 호랑이띠 남자와 '번개'를 하려다 몰카의 덫에 빠진 심보늬를 구해주는 등, 그녀의 수호천사 역할을 톡톡히 하며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제수호는 또 동생을 깨우기 위해 무슨 짓이든 해야 하는 보늬의 사정을 알게 된다.

방송의 백미는 병실 앞 복도에서 만난 보늬와 수호의 눈빛 교환 장면이었다. 멀찌감치 떨어져 서로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섬세한 눈빛 연기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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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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