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김래원 "박신혜·이성경 밝은 에너지, 행복해"

이한철 기자

입력 2016.06.15 15:53  수정 2016.06.15 21:28
'닥터스' 김래원이 동료 배우 박신혜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 SBS

배우 김래원이 '닥터스' 촬영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김래원은 15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제작발표회에서 "제가 맡은 홍진호는 선생과 의사를 하게 되는 밝고 건강한 역할이다. 안해 본 직업이라 흥미로웠다"고 작품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래원은 "촬영이 고되긴 해도 행복하다"면서 "박신혜, 이성경 두 분이 밝은 에너지를 쏘아대는데 좋은 에너지가 장난이 아니다. 열심히 잘 해 보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닥터스'는 무기력한 반항아에서 사랑이 충만한 의사로 성장하는 유혜정(박신혜)과 아픔 속에서도 정의를 향해 묵묵히 나아가는 홍지홍(김래원)이 사제지간에서 의사 선후배로 다시 만나 벌어지는 로맨스를 그린다.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