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유지태 '꾼' 출연, 남남 케미 어떨까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6.15 17:08  수정 2016.06.15 17:09
배우 현빈과 유지태가 범죄 사기극 '꾼'에 출연한다.ⓒVAST/나무엑터스

배우 현빈과 유지태가 범죄 사기극 '꾼'에 출연한다.

15일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꾼'은 피해 금액 4조원, 피해자 3만명에 이르게 한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사기꾼과 검사가 함께 벌이는 범죄 사기극이다.

현빈은 사기꾼들만 골라 속이고 다니는 지능형 사기꾼 황지성으로 분한다. 이번 역할은 기존에 그가 영화에서 선보인 묵직하고 권위 있는 캐릭터와는 정반대되는 입장에 놓인 인물이다.

유지태는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한 계획에 황지성을 끌어들이는 대검찰청 특수부 박희수 검사를 연기한다.

각종 비리에 얽힌 굵직한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로운 검사로 알려졌지만 이면에는 끝없는 권력욕을 지닌 인물이다.

'꾼'은 '왕의 남자' 조연출로 시작해 '라디오스타', '님은 먼곳에' 등에 참여한 장창원 감독의 데뷔작이다.

'꾼'은 현재 주요 배역 캐스팅 중이며, 올 하반기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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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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