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트래비스 vs 케인 벨라스케즈 "자신감 없다면"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7.03 00:25  수정 2016.07.03 00:25
UFC 헤비급 트래비스가 케인 벨라스케즈전 필승을 다짐했다. ⓒ 트래비스 브라운 트위터

UFC 헤비급 파이터 트래비스 브라운(랭킹 7위)이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트래비스는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200'에서 케인 벨라스케즈(33·미국)와 격돌한다.

트래비스는 벨라스케즈의 복귀전 상대로 결정된 것에 대해 희생양이 되지 않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트래비스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자신감이 없다면 인생이란 레이스에서 두 번 패배하는 것이다"라는 미국 시민 운동가 마커스 가비(1887-1940)의 명언을 실었다.

트래비스는 벨라스케즈전을 앞두고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케인을 꺾는다면 헤비급 타이틀전 기회가 주어져 동기부여가 어느 때보다 높다.

한편, 트래비스는 UFC 여성 밴텀급 전 챔피언 론다 로우지(29·미국)의 연인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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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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