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레스터 시티, 한국시장 침투 '시동'

데일리안 스포츠 = 청춘스포츠팀

입력 2016.07.04 20:23  수정 2016.07.04 20:24
2015-16시즌 후기리그 깜짝 우승을 차지한 플라자 콜로니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 플라자 콜로니아

플라자 콜로니아, 2015-16시즌 후기리그 깜짝 우승
4명의 한국 선수 영입, 국내 마케팅 준비 박차


우루과이의 ‘레스터 시티’로 알려져 있는 CLUB PLAZA COLONIA(이하 플라자 콜로니아)가 한국 시장에 뛰어든다.

지난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레스터 시티가 써 내린 동화 같은 스토리가 우루과이에도 펼쳐졌다. 2년 전까지 3부리그 강등을 걱정하던 우루과이 ‘플라자 콜로니아’는 2015-16시즌 후기리그 깜짝 우승을 차지하며 돌풍의 주인공이 됐다.

기적과 같은 동화를 쓴 우루과이의 ‘디펜딩 챔피언’ 플라자 콜로니아는 한국인 아시아 사장 마틴 기를 앞세워 적극적인 한국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

플라자 콜로니아는 지난 달 청춘FC 출신 성치호를 비롯해 총 4명의 한국 선수를 영입했다. 플라자 콜로니아는 한국 선수 영입을 시작으로 한국 SNS 계정을 개설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플라자 콜로니아의 한국 시장 진출 뒤에는 청스컴퍼니(대표 양동혁)가 함께 하고 있다. 스포츠 SNS 마케팅 기업 청스컴퍼니는 플라자 콜로니아와 스포츠 마케팅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플라자 콜로니아는 이를 통해 한국 축구와 우루과이 축구 교류에도 힘쓸 예정이다. 추후 한국 선수들의 영입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플라자 콜로니아의 다양한 소식은 플라자 콜로니아 공식 한국 SNS 페이지(/www.facebook.com/PLAZACOLONIAKOREA)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 전문 SNS 마케팅 기업인 청스컴퍼니는 플라자 콜로니아의 SNS 마케팅뿐 아니라 미디어 노출 등 다방면에서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플라자 콜로니아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 관리도 병행하면서 좀 더 많은 선수들이 우루과이 리그에 진출할 수 있도록 에이전트 역할도 함께할 예정이다.

청스컴퍼니는 이미 국제적인 행사 및 구단 마케팅을 진행하면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중이다. 우루과이리그 우승팀 플라자 콜로니아 이외에도 한국 기업이 최초로 유럽 프로구단을 인수하면서 화제가 됐던 벨기에 프로축구팀 AFC투비즈 한국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여기에 바르셀로나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바르샤드림스’, 수원 JS컵 등 다양한 국제적인 마케팅도 함께 했다.

플라자 콜로니아 이외에도 스포츠 브랜드 기업 푸마,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함께 콘텐츠 제작, 바이럴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독립야구단 연천미라클과 ‘현실판 청춘FC’ TNT FC 등 다양한 구단들의 SNS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다. 또한 ‘데일리안’ 등 언론사 등과 SNS 바이럴 마케팅 계약 및 스포츠 콘텐츠 협약을 맺었다.

특히 청스컴퍼니의 ‘청춘스포츠’ 대학생기자단 활동은 수년째 많은 지원자들이 몰리며 스포츠 산업을 꿈꾸는 청춘들에게 기회의 장이 되고 있다.

청스컴퍼니는 올해 하반기에도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자체 플랫폼인 스포츠 1인 미디어 플랫폼 Sports Feed(스포츠 피드)가 하반기 중 오픈될 예정이다. 스마트폰이 아닌 중계 장비를 동원해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하며, 국내 여자야구 대중화 및 풋골프와 같은 새로운 뉴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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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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