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성폭행 혐의’ 강정호, 급기야 인스타그램 폐쇄


입력 2016.07.07 00:01 수정 2016.07.07 00:02        이현 넷포터
강정호. ⓒ 게티이미지

성폭행 혐의로 구설에 오른 강정호(피츠버그)가 자신의 SNS를 폐쇄했다.

현재 강정호의 인스타그램 주소에 접속하면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즉, 논란의 중심에 서자 자신의 계정을 폐쇄한 것으로 보인다.

강정호는 지난달 29일 “초심”이라는 글과 함께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산책하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강정호는 시카고 원정길에 올랐을 당시 어플리케이션으로 한 여성을 호텔로 불러 구설에 올랐다. 이 여성은 강정호는 성폭행으로 신고한 상태다.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현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