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주도산 "테이트 꺾은 아만다 대단" 엄지척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07.15 16:28  수정 2016.07.15 18:04
주도산과 아만다 누네스. ⓒ 주니어 도스 산토스 페이스북

'UFC 전 헤비급 챔피언' 주니오 도스 산토스(31·이하 주도산)가 아만다 누네스(28·이상 브라질)의 승리를 축하했다.

주도산은 지난 11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주도산은 누네스의 손을 든 채 활짝 웃고 있다. 주도산은 "여성 밴텀급 새로운 챔피언이 탄생했다"면서 "어려운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라고 기뻐했다.

주도산과 누네스는 같은 브라질 국적이다.

앞서 누네스는 지난 10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T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00'에서 미샤 테이트를 1라운드 2분 만에 서브미션으로 제압했다.

전문가들도 예상치 못한 압도적인 승리였다.

누네스는 1라운드 시작과 함께 테이트를 몰아붙인 끝에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기권승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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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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