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효과? '미운우리새끼', '라스' 꺾었다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7.21 10:02  수정 2016.07.21 19:53
배우 한혜진이 3년 만에 복귀한 예능인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가 첫 방송에서 7.3%를 기록했다.SBS '미운우리새끼' 화면 캡처

배우 한혜진이 3년 만에 복귀한 예능인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미운우리새끼)가 첫 방송에서 7.3%를 기록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미운우리새끼'는 시청률 7.3%(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지난주 '신의 목소리'가 기록한 4.0%보다 3.3%포인트 상승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7%, KBS2 '추적 60분'은 2.5%에 그쳤다.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아들을 둔 엄마들이 세월을 뛰어넘어 다시 쓰는, 특별한 육아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신동엽과 한혜진이 MC를 맡았다. 이날 방송에선 김건모 김제동 허지웅과 이들의 어머니가 함께 출연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나온 한혜진은 "결혼하고 임신, 출산, 육아를 하다 보니 3년이 그냥 지나가더라. 10개월 된 시온이 엄마 한혜진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인 한혜진은 "운동선수 뒷바라지가 그렇게 힘든 줄 몰랐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신랑이 현재 처가살이를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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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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