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길건, 소속사 갈등 뚫고 '날 사랑하는 법' 터득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2 07:30  수정 2016.07.22 07:30
가수 길건 컴백 소감이 화제다. ⓒ 길건 인스타그램

가수 길건이 컴백한 가운데, 소속사와의 갈등을 언급했다.

길건은 2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예홀에서 진행된 길건 싱글앨범 '#내아래'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공식화했다.

이날 길건은 지난 5월 계약 해지 통보를 받은 사실을 전했다.

길건은 "전체는 소정의 금액을 1년간 갚게 됐다"며 "회사도 양보한 부분이 있다. 안 좋은 일로 얘기가 불거졌지만 상대방에게 힘이 되자는 의미로 좋게 마무리 지었다"고 말했다.

계약 종료 후 불과 2개월 만에 컴백한 것에 대해선 "그 전부터 계속 준비를 해온 것이다. 8년 동안 준비한 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앞서 길건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을 통해 "8년이 걸렸구나. 앨범 만드는데 두 달도 안 걸린 거 같은데. 7년 동안 나를 사랑하지 못했었다"며 "작년부터~ 나를 사랑하기 시작~ 이제 겨우 1년"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내가 나를 사랑하니~ 세상도 나를 따뜻하게 봐. 그렇게 나온 내 아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게 되길 소망한다. 감사합니다 주님"이라고 덧붙였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