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산 돌며 산양삼 훔친 50대 검거

스팟뉴스팀

입력 2016.07.28 20:52  수정 2016.07.28 21:34

강원 평창경찰서는 산양삼을 상습적으로 훔친 50대를 붙잡았다.

경찰은 28일 강원도 일대 산을 돌며 산양삼을 상습적으로 훔친 김모(54)씨 등 3명을 상습절도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5월부터 한달 동안 평창 진부면과 홍천 동면, 인제 북면 등 강원도내 27개소에서 산양삼 107뿌리를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액 금액만 800만원이 넘는다.

앞서 경찰은 지난 5월 평창에서 산양삼 뿌리를 캐 도망치는 김씨를 CCTV를 통해 확인하고 지난달 6일 김씨를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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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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