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기안84, 어쩌다 밉상 캐릭터 됐나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6 15:23  수정 2016.08.06 15:32
'나혼자 산다' 기안84가 민폐 캐릭터로 혹평을 얻고 있다. MBC 나혼자산다 기안84 캡처

'나혼자 산다' 기안84가 민폐 캐릭터로 혹평을 얻고 있다.

지난 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 집을 방문한 기안84, 김반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이사를 앞두고 무지개 회원 김반장, 기안84에게 자신의 물건을 나누고자 이들을 초대한 것.

이 과정에서 기안84는 전현무의 방을 여기저기 둘러보며 가져갈 만한 물건들을 찾기 시작했고 자전거부터 노트북까지 유독 고가의 상품들에 눈독을 들이는 모습을 보였다. 전현무는 이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지만 이내 특유의 긍정 모드로 분위기를 전환시켰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방송 직후 게시판 등을 통해 "기안84 밉상 캐릭터네", "관심 있게 봤는데 갈수록 실망스러움", "기안84 노골적인 모습이 보기 불편했다", "점점 재미없어지는 캐릭터" 등 혹평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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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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