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이 무슨 죄?…박보검 중국 광고 '시비'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6 12:07  수정 2016.08.06 12:07
한류 스타 박보검이 모 브랜드 광고 컨셉트와 관련해 중국의 비난을 받고 있다. ⓒ 블러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보검이 때아닌 중국 언론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한류 스타 박보검이 출연한 모 브랜드 광고 트집을 잡고 나선 것.

중국의 한 온라인 매체는 "한류 스타가 중국 모욕 광고를 찍었는데, '연예인(박보검)'과 '광고회사' 중 누구의 잘못이 더 크다고 생각하느냐"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시작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즉각 비난하며 80%가 육박하는 퍼센트로 박보검의 잘못이라고 지적했다. 더불어 '한국 영상물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 등 원색적인 비난까지 하고 나섰다.

문제가 된 광고는 미국계 스포츠 브랜드가 만든 신발 광고로 한국에서만 방영된다.

중국의 잇단 박보검 비난에 한국 네티즌들은 "모델 박보검이 무슨 죄?", "광고 컨셉트가 문제가 된다면 광고주나 관계자에게 항의하면 될 일", "사드 보복이 치졸하다" 등 비난으로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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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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