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밤 강남역 인근 상가에 불로 인원대피 소동

스팟뉴스팀

입력 2016.08.06 16:59  수정 2016.08.06 17:00

상가 배전반 차단기에 스파크 일면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상가 배전반 차단기에 스파크 일면서 화재 발생한 것으로 추정

유동인구가 많은 강남역 인근에서 지난 5일 밤 화재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강남역에서 100미터 가량 떨어진 상가 지하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20분여만에 꺼졌다.

이 불로 2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다만 상가를 이용하고 있는 사람들 117명이 급히 건물 밖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벌였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의 원인을 상가 내 배전반의 차단기 주변 전선에서 과부하가 발생하면서 스파크가 일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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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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