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김소현, 사랑스럽고 귀여워"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8 10:50  수정 2016.08.08 11:21
tvN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 중인 김소현과 옥택연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tvN

tvN 월화극 '싸우자 귀신아'에 출연 중인 김소현과 옥택연이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8일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김소현은 "내가 맡았던 캐릭터 중 가장 발랄한 역할이라 처음에 어떻게 연기해야 할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김소현은 이어 "옥택연 오빠가 잘 받아준다. 처음엔 수줍었는데 점점 적응하고 있고, 모든 장면을 찍을 때 웃으면서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옥택연은 "김소현 양이 연기를 정말 잘한다. 현지의 사랑스러움, 귀여움이 소현 양에게 있다. 나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가 소현 양을 보며 '아빠 미소'를 짓는다"고 웃었다.

김소현은 19년 짧은 인생 동안 공부만 하다가 사고로 죽어 귀신이 된 김현지 역을, 옥택연은 귀신을 보고 만질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박봉팔 역을 맡았다.

'싸우자 귀신아'는 지난 2007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된 임인스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귀신이 보이는 퇴마사가 귀신과 만나 벌어지는 좌충우돌을 그린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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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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