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만 한 아우 없다…블랙핑크, 2NE1 아류작?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8.08 15:31  수정 2016.08.08 15:32
2NE1 동생 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드디어 출격한다.ⓒ YG

2NE1 동생 그룹으로 주목을 받은 YG 새 걸그룹 블랙핑크가 드디어 출격한다. 'YG' '2NE1' 만으로도 확실한 홍보가 되면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히 YG에서 무려 7년 만에 선보이는 걸그룹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2NE1과 크게 다르지 않는 컨셉트가 될 것이라는 견해까지 등장해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는 '888 데뷔 작전'으로 8월 8일 8시에 음원을 전격 공개하며 대중의 평가를 받는다. 기존의 자정과 정오 발표와는 상반된 행보에서 자신감을 피력하고 있는 가운데 과연 그 자신감이 어떠한 결과를 초래할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태다.

특히 블랙핑크는 지수, 제니, 리사, 로제 등 4인조로 구성된 걸그룹으로, 음악적 성향에서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면 2NE1과의 비교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워낙 2NE1이 강한 이미지와 실력을 구축한 데다 또 다시 테디가 프로듀싱을 만큼, 아류작으로 남을 지 아니면 형만 한 아우 없다는 말을 뛰어넘는 또 다른 실력파 그룹이 탄생할 지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블랙핑크의 타이틀곡은 '붐바야'와 '휘파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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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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