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중 김강우 주원, SF 블록버스터 '특근' 출연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8.08 13:09  수정 2016.08.08 13:12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SF 블록버스터 '특근'에 출연한다.ⓒ우먼센스/씨제스/화이브라더스

배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이 SF 블록버스터 '특근'에 출연한다.

9일 주식회사 문와쳐에 따르면 '특근'은 괴생명체가 점령한 대한민국, 특수 요원들의 반격과 사투를 그린 SF 추격액션 블록버스터.

김상중, 김강우, 주원은 사상 최강의 적이자 괴생명체에 맞서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특수요원으로 분한다.

김상중은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베테랑 요원 박정봉 역을, 김강우는 원칙주의자이자 FM 요원 김효찬 역을 각각 맡았다. 주원은 효찬과 함께 콤비 플레이를 펼치는 신참 요원 서기웅으로 등장한다.

메가폰을 잡은 김건 감독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단편영화 '멈추지마'로 도쿄 국제 단편 영화제 대상을 수상하고, '단편 영화의 칸'으로 불리는 프랑스 클레르몽페랑 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부문에 초청된 바 있는 인재다.

'명량', '도둑들' 스태프들이 촬영에 합류했다.

'특근'은 지난 7월 21일 부산 항만에서 괴생명체와 대결하는 장면을 시작으로 크랭크인했다.

김건 감독은 "한국영화 사상 최초로 크리쳐물과 추격물을 혼합한 새로운 장르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며 "장르의 파괴, 파워풀한 카체이싱 액션, 괴생명체의 독특한 이미지에 개성 있는 특수 요원 캐릭터들이 버무려진 혁신적인 프로젝트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특근'은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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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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