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받침 여신’ 소피 마르소, 셰프 시실 리략과 열애

이현 넷포터

입력 2016.08.12 16:03  수정 2016.08.12 16:20
소피 마르소. ⓒ 연합뉴스

8~90년대 청소년들의 첫 사랑이었던 소피 마르소가 스타 셰프 시실 리략과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들은 소피 마르소가 유명 셰프 시실 리냑과 열애 중이라며 일제히 보도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꽤 오래 전부터 불거졌다. 지난 2014년 프랑스 배우 크리스토퍼 램버트와 결별한 소피 마르소는 이듬해 시실 리냑과의 스캔들에 휘말렸고, 곧바로 파파라치의 표적이 됐다.

이에 대해 소피 마르소는 "열애설을 숨기려 한 것은 아니다. 모든 사람들이 내가 시실과 함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고 밝힌 바 있다.

파파라치들에 대해서는 "거지들한테 돈 줄 가치도 없다. 그럴 시간에 톨스토이 책을 읽고 낱말풀기 퍼즐이나 해라. 그럼 더 즐거운 일상이 펼쳐질 것"이라고 돌직구를 날리기도 했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청춘 영화 ‘라붐’으로 데뷔, 프랑스와 유럽은 물론 한국과 일본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당시 소피 마르소는 ‘책받침 여신’으로 청소년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