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군대 지원 위해 수행
일본 자위대가 내주부터 외국 군대 지원을 위해 무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출동경호' 임무 수행 등에 관한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출동경호 임무는 유엔평화유지활동(PKO) 과정 중 하나로 외국 군대를 지원한다.
20일 NHK에 따르면 자위대의 이 같은 훈련은 지난 3월 발효된 안보관련 법제에 따라 자위대의 해외활동 범위가 확대된 데 따른 조치다.
'출동경호'는 자위대와 함께 PKO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 군대 등이 무장단체 등의 공격을 받았을 경우 자위대 또한 무력을 이용해 공동 대응하거나 구출작전을 펼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와 관련 일본 방위성은 그동안 PKO 활동을 위해 파견된 자위대 부대의 유사시 작전행동 범위 및 무기 사용방법 등을 담은 '부대행동기준' 마련 작업을 진행해왔다.
NHK는 외국 군에 대한 자위대의 '출동경호' 및 숙영지 공동 경비 등의 훈련이 내주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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