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청년축구교실, 6년간 매주 일요일 5시 축구경기 진행
"'외로운' 탈북민, 축구로 '형제' 얻고 정착생활에도 도움"
21일 오후 노원구 소재 인덕대학교에서 탈북청년 축구단 미래FC와 남측 축구팀 강북FC가 축구경기를 벌였다. ⓒ데일리안
21일 오후 노원구 소재 인덕대학교에서 탈북청년 축구단 미래FC와 남측 축구팀 강북FC가 축구경기를 벌였다. ⓒ데일리안
21일 오후 노원구 소재 인덕대학교에서 탈북청년 축구단 미래FC와 남측 축구팀 강북FC가 축구경기를 벌였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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