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 한 달 만에 인천 버스노선 다시 조정된다
줄잇는 민원에 다음달 3일부터 새 노선 적용키로
지난 7월 개편됐던 인천 시내버스 노선 중 19개 노선의 운행구간이 다시 조정된다.
인천시는 27일 통학 노선 9개(6, 6-1, 21, 34, 66, 순환 9, 506, 523-1, 524번)와 통근노선 2개(16-1, 순환 91번), 기타노선 5개(40, 522, 511, 535, 582번), 운행계통 조정노선 3개(43, 43-1, 43-2)의 운행 구간이 다음달 3일부터 조정된다고 밝혔다.
새로 바뀐 노선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소식 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자료와 주요 포털사이트 길찾기 서비스 자료를 갱신하고 9월 3일 첫 차부터 새 운행구간을 적용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시내버스 노선200개 중 절반이 7월 30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개통에 맞춰 새 노선으로 바뀌었지만 통학과 통근이 전보다 오히려 더 불편해졌다는 민원이 제기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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