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우사인볼트 허세 가득 ‘물에 어떻게 떴지?’


입력 2016.09.06 09:19 수정 2016.09.06 09:19        이현 넷포터
우사인볼트 ⓒ 우사인볼트 SNS

전인미답의 올림픽 육상 3관왕 3연패를 이른 우사인 볼트가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

볼트는 5일 자신의 SNS에 “항상 원하는 휴가를 위해 일을 열심히 하지”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볼트는 휴양지에서 복근을 드러낸 채 한가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물 위에 둥둥 뜬 채 누워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볼트는 이번 2016 리우 올림픽에서 남자 육상 100m, 200m, 400m 계주를 모두 석권하며 3연속 3관왕에 올라 살아 있는 전설임을 입증했다.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현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