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로 애틋하게' 후속 '공항가는길' 어떤 작품?

김명신 기자

입력 2016.09.09 09:49  수정 2016.09.09 09:50
김우빈 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종영한 가운데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KBS_스튜디오 드래곤

김우빈 수지의 '함부로 애틋하게'가 종영한 가운데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될 KBS2 새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인생의 두 번째 사춘기를 겪는 두 남녀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다.

‘황진이’와 ‘응급남녀’를 통해 감성 연출을 보여준 김철규 감독, 영화 ‘봄날은 간다’로 충무로에 신선한 멜로 바람을 몰고 온 이숙연 작가의 협업이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선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눈부신 영상미와 아련한 감성을 선사하며 또 다른 감성멜로에 대한 관심이 높다.

김하늘은 여자 주인공 최수아를, 이상윤은 남자 주인공 서도우를 각각 연기한다. 자신만의 개성으로 캐릭터를 살리는 신성록, 최여진, 장희진까지 합세했다.

‘공항가는 길’ 제작진은 “이숙연 작가의 감성이 안방극장에서 어떻게 피어날 것인지, 제작진 역시 설렘과 기대로 기다리고 있다. 사랑하고 싶어지는 계절 가을에 감성 멜로 드라마 ‘공항가는 길’과 함께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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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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