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장편 연출 데뷔작서 박혁권과 호흡
결혼·사랑 통해 '행복' 말하고파
배우 조재현은 영화 '나홀로 휴가'를 통해 첫 장편 데뷔했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조재현 연출, 박혁권 주연의 '나홀로 휴가'는 10년을 하루같이 옛사랑을 쫓아온 한 남자의 지긋지긋한 사랑과 지고지순한 집착에 관한 스토킹 멜로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영화 '나홀로 휴가'를 연출한 조재현은 "박혁권이 연기를 정말 잘해줘서 만족스럽다"고 밝혔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영화 '나홀로 휴가'를 연출한 조재현은 "개봉관 확보가 힘들다"며 "다양한 영화가 극장에 선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영화 '나홀로 휴가'를 만든 조재현은 "불륜 소재를 통해 행복을 말하고 싶었다"고 밝혔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영화 '나홀로 휴가'를 연출한 조재현은 "관객들에게 '당신은 행복하십니까?'라고 묻고 싶다"고 전했다.ⓒ(주)수현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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