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 위 샤라포바, 비키니 끈 내려간 줄도 모르고…
'테니스 여신' 마리아 샤라포바의 수영복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샤라포바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라포바의 여름 휴가 모습이 담겼다. 요트에서 순백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일상이 화보네" "부러운 인생이군" "샤라포바 너무 예뻐" "빨리 복귀하길"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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