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안방 복귀 "'공항가는 길' 출연 영광"

부수정 기자

입력 2016.09.20 14:41  수정 2016.09.20 16:49
배우 김하늘이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을 통해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다.ⓒKBS

배우 김하늘이 KBS2 새 수목극 '공항가는 길'을 통해 4년 만에 안방에 복귀했다.

2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김하늘은 "작품을 선택할 때 결혼의 여부는 중요하지 않다"며 "요즘엔 자극적이고 트렌디한 드라마가 많은데 '공항가는 길' 대본을 읽고 신선하다고 느꼈다. 이런 작품을 만나게 된 건 큰 영광"이라고 웃었다.

김하늘이 맡은 최수아는 경력 12년의 부사무장 승무원. 승무원 신입 시절 기장과 사내 연애로 결혼, 현재 초등학교 5학년 딸을 둔 엄마다. 스스로를 85점은 되는 아내, 엄마라고 생각해왔으나 서른여섯, 서도우를 만나며 그녀의 삶은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공항 가는 길'은 '기혼남녀가 가질 수 있는 세상에 당당한 관계는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위로, 궁극의 사랑을 보여줄 감성멜로 드라마. 김하늘 이상윤 장희진 최여진 신성록 등이 출연한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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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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