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임즈, 솜방망이 처벌 논란 ‘징계야? 휴식이야?’

스팟뉴스팀

입력 2016.09.30 15:31  수정 2016.09.30 15:31
음주운전으로 물의 일으킨 NC 테임즈. ⓒ 연합뉴스

음주운전 사실이 밝혀져 물의를 일으킨 NC 외국인 타자 에릭 테임즈에 대한 KBO의 징계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KBO는 30일 오전 11시 야구회관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NC 에릭 테임즈에 대해 정규시즌 잔여경기와 포스트시즌 1경기 출장 정지를 부과하고, 벌금 500만원의 제재금을 부과했다.

이로써 테임즈는 30일 한화전을 포함한 남은 정규시즌 8경기와 창원서 열리는 포스트시즌 1차전에 나설 수 없게 됐다.

하지만 이미 NC가 정규시즌 2위를 확정 지은 상태에서 사실상 의미 없는 징계에 가까워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 야구 팬들은 네이버 뉴스 댓글과 각종 SNS 등을 통해 “징계를 주는거냐, 휴식을 주는거냐” “누가 봐도 솜방망이 처벌이다” “이길 것 다 이겨놓고 이제 징계?” “테임즈, 꿀휴식 보낼 듯” 등 비판을 서슴지 않았다.

또한 “음주운전은 살인이다” “음주운전이 도박보다 더 큰죄라고 생각한다” “외국인라고 특별혜택 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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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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