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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미약품 공매도 관련 증권사 13곳 전격 압수수색


입력 2016.10.19 10:59 수정 2016.10.19 11:08        김해원 기자

증권사 공매도 관련 가능성 제기

검찰이 한미약품 내부정보 유출과 관련해서 증권사를 압수수색한다. 악재 정보 공시전 공매도 물량이 대거 쏟아졌던 점을 두고 증권사까지 연계돼 있을 가능성이 제기된 것이다.

19일 법조계와 금융당국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이날 오전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 정보 유출 사건과 관련해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 13곳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압수수색에서 한미약품 주식 공매도와 관련한 서류와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을 확보하고서 분석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 17일 검찰은 한미약품 본사로 검사와 수사관 50여명을 투입해 대거 조사에 나선 바 있다.

김해원 기자 (lemir0505@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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