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회 시작으로 올해로 6회째 맞이…총 15편 영화 선보여
제작지원 개막작 3편 포함 '태양 아래' '더 월' 등 화제작도 상영
제6회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개최된다.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 제공.
왼쪽부터 '공채사원', '나는 남한을 사랑합니다', '아리아' 스틸컷.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 제공.
비달리 만스키 감독의 '태양 아래'(위쪽)와 데이비드 킨셀라 감독의 '더 월' 스틸컷. 북한인권국제영화제(NHIFF)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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