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수르 공항 패션 ‘있는 자의 여유’

이현 넷포터

입력 2016.11.19 09:31  수정 2016.11.30 08:49
만수르 ⓒ 만수르 공항패션

셰이크 만수르 맨체스터 시티 구단주가 UAE 전통 의상을 입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만수르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UN 기후 변화 정상 회의 참석 후 모로코를 떠난다. 셰이크 만수르 부총리 겸 대통령 부장관 및 UAE 대표단은 자매 도시인 모로코 마라캐쉬를 방문했다”고 글을 올렸다.

이어 “모로코 왕국은 UAE와의 긴밀한 유대 관계를 반영한 듯 환영해줬다. UAE 역시 모로코 국왕의 건강을 기원하며 기후 변화 회의에서의 긍정적인 결과를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만수르는 자신의 전용기를 타기 직전 손을 흔들며 모로코를 떠나고 있다. 한편, 만수르는 유럽 축구 최고의 부호인 맨체스터 시티를 소유하고 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