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맥그리거 복싱 실력...메이웨더도 잡나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6.11.20 08:28  수정 2016.11.20 08:33
UFC 챔피언 맥그리거 펀치. 맥그리거 인스타그램 캡처

UFC 슈퍼 파이터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실력이 화제다.

맥그리거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공개했다.

맥그리거의 카운터 펀치가 에디 알바레즈(미국) 얼굴에 꽂히는 장면이 포착된 사진이다. 맥그리거의 뛰어난 동체시력과 카운터펀치가 빛나는 순간이다.

UFC 팬들은 "확실히 타격 센스가 있다" "메이웨더와 세기의 대결을 펼쳤으면 좋겠다" "복싱 선수로 전향해도 성공할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맥그리거는 지난 13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메디슨 스퀘어가든서 열린 ‘UFC 205'에서 라이트급 챔피언 알바레즈를 2라운드 TKO승으로 꺾고 사상 첫 2체급 석권 주인공이 됐다.

한편,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맥그리거와 메이웨더를 비교해 논란을 불렀다.

화이트 대표는 최근 '폭스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맥그리거가 메이웨더를 가격하면 그는 곧바로 기절할 것"라며 "맥그리거는 특별한 파이터다. 존경 받을 가치가 있다. 그의 업적은 메이웨더 이상"이라고 평가했다.

반면 메이웨더에 대해서는 "펀치가 아니라 경기력으로 관중을 졸게 한다"고 폄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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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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