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의 강화된 인증 기준...외국 업체 공급 차단
중국 배터리 출하량 74.2%로 양은 충족...품질 '글쎄'
중국 정부가 강화된 배터리 인증 규범 기준을 내놓으면서 국내 업체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전기차 시장에 미칠 영향도 주목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월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6 창원국제자동차부품 & 산업박람회'에서 관람객들이 중국산 전기차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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