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X장제원 '썰전' 시청률, 지상파 압도

부수정 기자

입력 2016.12.16 08:18  수정 2016.12.16 09:16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출연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JTBC '썰전' 화면 캡처

장제원 의원과 표창원 의원이 출연한 종합편성채널 JTBC '썰전' 시청률이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썰전'은 시청률 8.956%(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8일 방송(8.421%)보다 0.53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된 '썰전'에는 지난 30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성을 지르며 설전을 벌여 화제를 모았던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출연했다.

'썰전'의 트레이드마크인 '밀착형' 세트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이 MC 김구라와 함께 하는 모습은 마치 썰전판 '절친노트'를 연상하게 했다.

회의장에서 있었던 설전에 대해 장제원은 "우발적으로 그런 일이 벌어진 건데 (그 이후) 표창원 의원에게 사과했다. 그런데 그것을 국민들이 못 보셨다. 여야 협치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백년손님-자기야'는 8.3%(전국 기준), KBS2 '해피투게더'는 4.1%, 이날 첫 방송된 MBC '닥터고'는 2.9%를 각각 나타냈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