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신저스' 제니퍼 로렌스 "첫 서울 방문 흥분돼"

이한철 기자

입력 2016.12.16 17:07  수정 2016.12.17 11:06
영화 '패신저스' 홍보를 위해 방한한 제니퍼 로렌스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 ⓒ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할리우드의 여신 제니퍼 로렌스가 한국 문화에 관심을 보였다.

제니퍼 로렌스는 16일 서울 영등포 CGV에서 열린 영화 '패신저스'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이번 서울 방문은 처음이라 매우 흥분된다"며 "한국 문화에 대해 많이 배우고 알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패신저스'에서 호흡을 맞춘 크리스 프랫과 함께 한국을 방문했다. 둘 모두 한국을 찾은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니퍼 로렌스는 "한국에 온 후 지금까지 모든 분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며 감사 인사를 전한 뒤 "너무 자랑스러워하는 영화를 개봉에 앞서 소개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패신저스'는 120년간 동면 상태인 탑승객들을 태운 우주선 아발론호에서 90년이나 일찍 깨어난 두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블록버스터 영화로 내년 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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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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