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건설협회, 11대 회장에 심광일 석미건설 대표 선출

박민 기자

입력 2016.12.22 14:41  수정 2016.12.22 14:51
심광일 대한주택건설협회 11대 회장.

대한주택건설협회 11대 회장에 심광일 석미건설 대표가 선출됐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2일 여의도 콘래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가진 제26차 정기총회에서 전 경기도회장인 심광일 석미건설(주) 대표이사가 박성래 동익건설(주) 대표이사와의 경선 끝에 11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제11대 신임회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선출됐으며, 2017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안도 의결됐다.

심광일 신임 회장은 회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실물경제 침체와 정부의 부동산규제 강화로 인해 중견주택건설업체들의 사업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이 앞선다”며 “회원업체들이 지금의 위기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 국민주거수준 향상과 주택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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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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